지브리 명대사 모음집

 

 

사진: Unsplash 의 Yosuke Ota

 

 

みんな笑ってみな。おっかないのは逃げちゃうから

다들 웃어봐. 그럼 무서운 건 도망가버리니까. - 이웃집 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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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いものばかりに飛びついて歴史を省みない君達に未来などあるか！

새로운 것만 쫓고, 역사를 돌보지 않는 너희들에게 미래가 있겠는가! - 코쿠리코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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睡眠不足はいい仕事の敵だ。それに・・・美容にもよくねえ

수면부족은 모든 일의 적이다. 거기다 미용에도 안 좋고.... - 붉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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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逃げ出したら、ずぅっと追われることになっちゃうもの

지금 도망가면, 계속 쫓기게 될 것이다. - 천공의 성 라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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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に形にこだわらないの。大切なのは心よ

그렇게 겉모습에 연연하지마. 중요한 건 마음이야. - 마녀 배달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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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まくいかなかったら帰って来てもいいんだよ

잘 안되면 돌아와도 돼! - 마녀 배달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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頑張るよ。君のお陰で生きる勇気が湧いて来た。

힘낼게. 너 덕에 살아갈 용기가 솟아났어. - 마루 밑 아리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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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かぁ、簡単なことなんだ。あたしもやればいいんだ。

그래, 간단한 거였어. 나도 하면 되는거야. - 귀를 기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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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のことは自分で決めなきゃダメよ

자기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안 돼. - 하울의 움직이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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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めから完璧なんか期待してはいけない

처음부터 완벽하기를 기대하면 안 돼. - 귀를 기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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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がダメなら明日にしましょ、という一日のばしの歌を、明日があるさと前向きにして覚えていた、そんなトシオさんの生き方がステキに思えた

"오늘 안되면 내일 하자"라고 하루 미루는 노래를, "내일이 있으니까"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토시오씨의 삶의 방식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 추억은 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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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才能を生かした仕事だろ。素敵だよ。

재능을 살린 일이잖아. 멋있어. - 마녀 배달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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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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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심으로 손을 대서 다른 사람의 일을 빼앗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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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너라면 끝까지 잘 해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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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던가, 돌아가고 싶던가라고 말하고 싶어질 때도 있겠지만 괴로워도 참고 기회를 기다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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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만난 인연은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잊고 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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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좋은 이름이구나. 자신의 이름을 소중히 여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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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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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좋은 건 울 일이 적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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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은 스스로 정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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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충분히 도망쳐 왔어. 하지만 이제야 지켜야 할 것이 생겼어...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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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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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었지만, 꿈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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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웃어 봐, 그럼 무서운 건 도망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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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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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케, 운명이란 게 있거든 아무리 힘들어도 운명은 바뀌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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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뇨가 인어 포뇨든 사람 포뇨든 상관없어요. 난 어떤 포뇨든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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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배달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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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겉모습에만 신경 쓰지 마.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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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울하기도 하지만 나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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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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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안의 원석을 찾아내서 오랜 시간 다듬어 가는 거란다.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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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완벽하기를 기대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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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른 방식의 삶이란 그만큼 어려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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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것은 작게, 멀리 있는 것은 크게 보이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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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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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안 되면 내일이 있다. 언제라도 내일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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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는 번데기가 되지 않으면 나비가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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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포로 너구리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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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걸 포기한다면 그것은 원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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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리코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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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는 건 누구에게나 미래가 있다는 것. 뒤돌아보면, 바로 거기에 미래가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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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만 쫓고, 역사를 돌보지 않는 너희들에게 미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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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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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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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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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행복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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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밑 아리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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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낼게. 네 덕에 살아 갈 용기가 솟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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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티, 넌 내 심장의 일부나 마찬가지야. 잊지 않을게,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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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섬 라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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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망가면, 영원히 쫓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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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했는데, 왕만 살아 있다니 웃기는군요."

 

 

<모노노케 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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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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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인간들아, 너희는 자연의 증오와 한을 알아야 한다."